메디퓨처㈜, BIO KOREA 2011 ‘콜럼버스관’ 참가

국내외 바이오 산업 전문가 및 바이어 대상 … Brestige 홍보

‘콜럼버스 프로젝트’ 연계 … 북미 진출을 위한 ‘허브’ 로 활용

국내 유일의 여성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디퓨처㈜가 ‘BIO KOREA 2011’ (9월28일 ~ 30일, COEX)에 마련된

 ‘콜럼버스관’에 참가하여 국내외 바이오 산업 전문가 및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Brestige 홍보에 나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BIO KOREA (바이오 코리아)’는 亞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컨벤션으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제품 및 기술 홍보, 투자 유치, 기술 이전 등 바이오 비즈니스의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BIO KOREA 2011’ 에서는 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콜럼버스 프로젝트 (보건의료산업 북미진출 특화전략)’ 와 연계하여 국내기업의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동아제약, 아모레퍼시픽 등과 함께 국내 HT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메디퓨처의 디지털 맘모그래피 ‘Brestige ’가 소개 되었다.

Brestige는 유방암 조기진단을 위한 디지털 유방촬영용 X선 장치 (Digital X-ray Mammographic System) 로 ▲우수한 영상 ▲ 편리한 사용성 ▲ 인체 공학적 디자인이 그 특징이며 국내외 주요 대학병원 영상의학과 및 유방암 센터에서 사용되고 있다.

메디퓨처㈜는

전 세계 모든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국내 유일의 여성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우수한 영상처리기술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국내 주요 대학병원을 비롯하여 아시아, 중동, 유럽 및 아프리카 시장 등에 진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직접 방식의 디지털 유방촬영용 X선 장치 (Digital X-ray Mammographic System), 유방 생검 시스템 (Stereotactic Biopsy System), 유방 전용 MRI 시스템 (Dedicated Breast MRI System) 그리고 유방 영상 판독 시스템 (Review Workstation) 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굿 디자인 (지식경제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지식경제부), 콜럼버스 프로젝트 (보건복지부) 에 각각 선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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