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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에 소개된 회사기사입니다. (07.02.27자)

관리자 2022-05-23 조회수 233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BizⓝCEO 기획특별판에 메디퓨처가 소개된 내용 입니다 >


[BizⓝCEO] 메디퓨처‥디지털의료기기 미래 개척에 `사활`


  신(新) 활로 개척이 국가경제의 화두가 됐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국운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 것.

  디지털의료기기 분야의 글로벌기업을 꿈꾸는 메디퓨처(대표 이정채/ www.medi-future.com)는 신 시장을 개척하는 '파이오니어' 기업 중 하나다.

  이정채 대표는 21세기를 이끌어나갈 가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 바로 헬스케어 분야라고 판단하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난관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디지털 X-ray 분야의 사업 아이템과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뜻을 같이할 인재와 기술개발 자본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

  이 때 가장 큰 힘이 된 것이 산업자원부와 한국기술거래소가 주관한 사업화연계기술사업이다.


  수많은 경쟁 속에서 메디퓨처는 테크노비즈기업(TBC)으로 선정돼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으면서 디지털 X-ray와 CAD(컴퓨터보조진단) 분야의 선두에 서는 초석을 다졌다.

  메디퓨처는 의료의 과학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X-ray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다.

  의사가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유도하는 컴퓨터보조진단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다.

  또한,컴퓨터보조진단기술을 통해 어린이 성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성장 진단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개발을 위한 메디퓨처의 노력은 끝이 없다.

  디지털 마모그라피(유방영상진단장비)를 개발해 수입대체 효과 및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수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국내 의료기기 대부분이 수입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메디퓨처의 내실 있는 성장이 더욱 주목된다.


   이정채 대표는 "미래는 IT시대가 아니라 BT시대"라고 단언하면서 "BT는 웰빙 열풍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무한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첨단기술로 무장한 메디퓨처가 외국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의 판도를 확실하게 바꿔놓을 것" 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경닷컴 (07.02.26)



MEDI-FUTURE is a global healthcare IT company dedicated to women's breast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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